Create avatar 하루 그 날은 너를 멍하니 볼 수 밖에 없었어
그때는 너무 아파 휴~ 말 조차 할 수가 없었거든 제발 가지 말라고 해봤지만 소용없는 거잖아
보는 거 그거라도 해야 했었어 마지막 일 테니까
*나 없이 정말 어떤 거니
너 하는 일조차 귀찮아하면서
아파하며 살진 않는 거니 나 정말 니가 걱정이 돼~
아냐 내가 못됐지 사실은 그랬으면 좋겠어
열 번쯤 스무 번쯤 또 서른 번쯤 너를 미워했어
바로 그대죠 내 맘을 어지럽게 만들던내겐 남은 나쁜 그대죠아무도 나를 모르게 그대의 그 말조차 모르게
또 우리가 사랑한 그대와의 일은 없던 것처럼
숨죽이며 그대 바라보던 나
따스하게 미소짓던 그날이후버리고 버려도 떨쳐내도 사랑 아니라 밀어내도그날 나를 보다 나를 미소 지울 수 없어
이대로 감쳐버린 사랑을 도려내려 해도 할수 없다면이건 그대와 나의 비밀인거죠그대뒤에서 가만히 그대 뒤에 숨어서나지막히 눈물 흘리죠사랑해 너를 사랑해 모두가 의심없는 소리로말하고 싶었죠 우리 사랑하고 있음을나를 봐요 그대 뒤에 있어요
이제 그만 털어놔요 그녀에게아프고 아파서 소리쳐도 이젠 내게 오란 말 해도멈춰 망설이는 그대 눈빛 견딜수 없어그녀를 아프게해 내 마음을행복하게 해준 너만 사랑해더는 그대뒤에서 아프지 않게 해줘그녀에게 미안 우리만의 비밀을 끝까지 지키지 못해버리고 버려도 떨쳐내도 사랑 아니라 밀어내도그날 나를 보다 나를 미소 지울 수 없어이대로 감쳐버린 사랑을 도려내려 해도 할수 없다면이건 그대와 나의 비밀이죠내겐 남은 나쁜 그대내겐 남은 나쁜 그대내겐 남은 나쁜 그대내겐 남은 나쁜 그대 TT^TT